sf영화추천1 새로운 지구를 찾아떠나는 SF 영화 [패신저스] "우리가 90년 뒤에 만났으면.." 우주 공상 과학 영화는 참 많다. 이미 유명한 인터스텔라나 마스와 같은 영화는 공상 과학 영화의 최고점을 찍었다고 보고있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언제 일어날지는 미지수지만 언제가는 일어날 일. 그 것이 백년이 걸릴지 500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패신저스! 새로운 지구를 향해 항해는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다.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난다는 설정 자체가 흥미롭다. 지구 오염이나 멸망이라는 코드는 다양한 영화에서 활용되어 왔지만 이번 영화 패신저스 같은 경우는 오직 우주선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을 다루었다. 모튼 틸덤 감독이 매가폰을 잡았으며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배우 크리스 프랫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곧 개봉을 앞둔 시점에서 또 다른 우주 영화에.. 201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