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분들이 대게 많이 걸리는 것 중 하나가 방광염입니다. 저도 방광염에 걸려본 적이 있고 얼마전에도 걸렸었습니다. 처음 20대 초반에 걸렸을때는 약을 먹으니 하루이틀만에 나았습니다. 이번에는 혈뇨까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일단 소변과 관련해서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이 게시물은 전문가가 쓴 것이 아닌 일반 방광염 경험자가 쓴 글입니다 정확한 방광염 진료는 병원에 방문하여 반드시 진료받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남자와는 생식기가 달라서 감기처럼 잘 걸리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정확한 방광염에 대한 내용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에 들어가면서 염증이 생긴 증상입니다.
이렇게 되면 계속 오줌이 마려운 듯한 증상과 오줌을 잘 못참겠는 증상이 가장 일반적으로 동반이 됩니다. 소변을 다 보고 나서도 계속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리고 혈뇨가 섞기기도 합니다. 피를 보고 몸에 크게 이상이 생긴 줄 알고 많이 놀라시는데요 일단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방광염 증상]
대체적으로 이 같이 소변이 계속 마려운 증상,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 소변을 잘 못참겠는 증상, 소변 자제가 어려운 증상, 소변이 흘러 속옷이 젖거나 이를 대비해 패드를 쓰는 경우, 하루에 8번이상 자주 화장실, 혈뇨가 섞여나오는 증상 등을 포함합니다.
[치료방법]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셍제를 먹으면 대부분 초반에 금방 낫습니다. 비뇨기과에 가시면 되고 산부인과에 가도 진료는 가능합니다. 괜찮겠지하고 방광염을 방치하게되면 다른 곳으로 염증이 이전될 수도 있다고하니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세요.
방광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치료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여성들에게 흔하게 걸리는 병이며 치료 또한 아주 간단합니다. 초반에 병원에 가셨다면 약만 먹으면 금방 낫는 병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생식기를 직접 보여주거나 진다하지 않습니다. 일단 초기에 방광염 증상이 있다며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먹습니다.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병원을 찾으면 됩니다. 그러면 필요한 검사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방광염 예방법이 있는가?
청결에 대한 문제입니다. 대변을 닦을때는 여성분들은 절대로 앞으로 닦지마시고 뒤로 닦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성관계 이후 소변을 보거나 깨끗히 씻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렇다 너무 자주 생식기를 씻으면 오히려 좋지않으니 뭐든 적당히가 가장 좋은 법! 그리고 알코올이나 탄산, 카페인이 든 음식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방광염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는 옥수수 수염차 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만 가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 수염차는 이뇨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소변을 잘 나오게하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습니다. 수박이나 산수유도 좋다고 합니다. 수박도 이뇨작용을 돕는 효능이 있습니다. 산수유는 요실금에 좋다고 합니다. 딸기와 같은 베리종류도 좋다고 합니다. 딸기는 남자들한테 좋습니다. 여러므로 효능이 많은 과일입니다. 그리고 버섯과 다시마와 같은 음식도 염증을 완화해주고 이뇨작용을 돕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간단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여자 감기같은 방광염! 좋은 음식 많이 드시면서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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