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1 영화 배심원들 문소리 박형식 캐릭터 해석 그리고 결말 스포 영화 배심원들은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해외처럼 배심원이라는 이름을 걸고 재판에 국민의 소리로서 참여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재판의 모든 것을 배심원이 좌지우지 할 수는 없으나 재판에서 큰 역할을 해낸다. 홍승완 감독의 첫 데뷔작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홍승완 감독의 첫 영화다. 믿고 보는 문소리의 연기와 잘생긴 박형식이 영화에서 가장 비중이 높다. 배심원들 영화는 개봉전부터 시끄러웠다. 법정영화가 법을 어기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기 때문. 배심원들 무대인사를 온 연예인이 불법유턴을 했다는 것과 사진 몇장이 기사화되었다.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인근에서 벌어진 일이며 검은색 카니발 차량 두 대와 제네시스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을 했다. 이 안에는 배심원들.. 2019.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