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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타짜 원아이드잭 만화원작 후기 노출수위 쿠키영상에 대해서

by 두리뭉실이 2019.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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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추석에 볼만한 영화로 가장 핫하게 거론되고 있는 영화는 바로 타짜 원아이드잭이다. 타짜 시리즈 2006년 타자1은 당시 568만명이 넘는 엄청난 흥행을 거둔 이력이 있다.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남긴 타짜1에서 조승우와 김혜윤 백윤식 유해진의 케미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후 타짜 두번째 시리즈인 타짜 신의 손이 대세 배우들을 대거 출연시켜 개봉했지만 타짜1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흥행결과가 있었다. 그래도 400만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타짜 신의 손을 관람했었다.





타짜 시리즈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캐릭터다. 각각 개성있고 사연이 있는 캐릭터의 힘은 영화 전체 흐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주옥같은 대사는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오랫동안 회자된다.




타짜 명대사

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거 왜이래 나 이대나온 여자야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타자 원아이이드잭 관람포인트


이번 타짜 원아이드잭도 바로 이전 타짜 시리즈들과 같이 캐릭터의 힘으로 전체를 끌고가는 힘이 대단하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각자의 고충과 사연이 있으며 그들은 설계된 판을 위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다.

영화 속 이야기도 캐릭터별로 6단계로 진행된다.


 

이전 타짜 시리즈들과 다른점이라면 바로 화투대신 포커를 쓴다는 것이다. 작은 화투는 손으로 눈속임쓰기 쉬우나 포커는 카드 사이즈가 커서 손으로 눈속임을 쓰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포커판에서 여러사람이 팀으로 시선분산을 통해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감독 권오광이 기자회견에 한말)



이러한 특징이 있는 포커 사기를 발판으로 팀을 이루고 그 곳에서 캐릭터들은 개성이 확실하다. 그들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는 팀플레이가 바로 타짜 원아이드잭의 관람포인트다.



 

짝귀의 아들인 고시생 도일출(박정민)과 그를 큰 포커판으로 끌어들이는 애꾸(류승범), 치명적인 매력녀 마돈나(최유화), 사업 타짜 물영감, 마귀와 짝귀, 그리고 일출이와 팀을 이루게되는 까치(이광수)와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까지 누구하나 빼기 힘들정도로 각각의 역할이 확실하다



까치역인 이광수는 언제봐도 참 재미있다. 역할도 이광수 배우 자체도. 오랜만에 보는 류승범도 역시나 존재감이 대단하다. 머리 긴모습.. 워후...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인간중독, 간신에 나왔던 임지연의 연기변신도 신선했다. 우현과 윤제문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다. 완벽.




 

타짜 원아이드잭 노출수위


타짜1에 김혜수가 있었다면 타짜 신의 손에는 이하늬, 타짜 원아이드잭에는 최유화가 있다. 노출신이 있냐고 묻는다면 YES. 의외로 이광수 엉덩이 노출씬이 있다는 것. 또한 최유화의 알몸 뒷모습과 약간의 가슴노출이 조금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이유는 모방 가능성이 높은 범죄인 도박이라는 소재 때문이다. 그리고 잔인한 장면이 있다. 팔을 짜르거나 폭력으로 피투성이 장면이 있다.

 




타짜 원아이드잭 한줄 정리


타짜 원아이드잭을 한줄로 소개하자면 개성 확실한 도박사기단이 심리전 팀플레이를 펼치는 범죄오락영화다.

 


타짜 원아이드잭 쿠키영상


쿠키영상이 있는지 묻는다면 OK 있다. 타짜 원아이드잭에는 쿠키영상이 존재한다. 첫번째 배우 엔딩크레닛이 올라가고 나서 1개의 쿠키영상이 있으니 끝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 말 것. 도일출과 관련된 쿠키영상이 있다.





타짜 원아이드잭 원작 만화 차이점


타짜 시리즈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만화 원작과는 차이점이 있다. 캐릭터들의 설정이 조금씩 다르고 비중도 다르다그리고 빠지고 교체된 인물들도 있다

애꾸는 원작에 없는 인물이지만 영화에 추가된 캐릭터고 원작에 있던 포우나 현지의 이름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다. 아마 설정을 조금씩 끌어다 변경하여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타짜 원아이드잭 후기 및 리뷰


타짜1보다는 아쉽고 타짜2 신의 손보다는 재밌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후기를 내놓았다.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에 비해 연출이 다소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스토리나 캐릭터의 탄탄함도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딱 상상한 만큼의 재미라 그 이상이 없다는 평도 있었다. 타짜1을 넘어설 수 없는 타짜 원아이드잭이라고 말하기도한다. 부정적 평점을 내린 분들도 많았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재미있었다던지 신선했다는 긍정적 평도 많다.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것은 포커에 대해 거의 무지한 상태에서 보면 공감이 떨어져 확 와닿지 않는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다. 화투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안다. 


명절날 국민 게임이기도하고 룰이 쉬운 편이다. 하지만 영화 타짜3 원아이드잭은 포커를 보는 방법이나 용어 및 게임룰에 대해 잘 모르면 장면 하나하나에 금방 공감하기 힘들 수 있다.



 

추석영화로 많이 추천을 하지만, 상업영화치고는 허술하고 내용이 탄탄하지 못했다는 평이 많기때문에 마음을 좀 내려놓고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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