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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임지연 몸매 비키니 영화 타짜3 간신 인간중독 모든 것

by 두리뭉실이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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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하면 청초하고 맑은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는 배우다. 임지연 몸매는 여리여리함의 끝판왕이라 청순한 이미지에 더욱 부합해 시너지가 배로 느껴진다. 최든 임지연은 김태희와 결혼한 정지훈(비)와 MBC 웰컴2라이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변호사가 평행세계로 빨려들어가 검사가 되어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오는 26일 첫방 예정이다.



임지연의 나이는 올해 30살로 만 29세며 1990년 생이다. 166cm 키에 48kg의 마른 임지연 몸매가 작품 속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져 그간 맡은 영화 속 캐릭터들과 일명 케미가 좋았다. 




임지연은 지금까지 간신, 상류사회, 럭키, 인간중독, 닥터스 등 많은 영화 작품에 조연 및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특히나 임지연하면 파격적인 씬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는 간신이나 인간중독이 먼저 떠오른다.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 장면이 많아 임지연 몸매에 대한 이슈도 한참 나돌았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임지연의 청초하고 맑은 마스크 속에 강인함과 도발적인 매력이 한껏 풍기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임지연 남자친구

한때 임지연은 한양대 법학과 출신인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연애설이 나기도 했다. 임지연 남자친구 이욱은 연애설 이후 쿨하게 인정하더니 연애 6개월만에 이별을 했고 이또한 결별 소식을 빠르게 인정하며 세상 쿨한 X걸프렌드 X보이프랜드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임지연 타짜3 타짜:원아이드잭

그리고 오는 2019년 9월 타짜3 타짜:원아이드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연으로 출연 예정인 임지연. 타짜 원아이드잭은 배우 박정민과 류승범 최유화가 주연을 맡았으며, 감독 권오광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전 타짜에서 많은 흥행이 있었던 만큼 이번 타짜3인 타짜 원아이드잭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치가 높다. 뭐니뭐니해도 타짜1이 최고였다.




 2006년 조승우 김혜수가 나왔던 타짜1은 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남기기도 했다. 말그대로 대한민국에 타짜바람이 불었을때였다. 타짜2는 타짜1만큼의 완성도를 올리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 또한 대박은 났었다. 배우 신세경과 빅뱅멤버 탑 최승연이 나와서 이슈가 되었다.




임지연 간신

연산군 시대에 간신들에 대한 이야기이며 주지훈 김강우가 함께 임지연과 나온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청불영화다. 생각보다 야한장면이 많고 노출수위도 꽤나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흥행을 했는 작품이다. 



극 중 임지연은 운평으로 복수를 품은 단희역을 맡았다. 설중매 역을 맡은 이유영와 라이벌구도로 권력다툼을 하게 된다. 이유영의 연기도 좋았다. 처음에는 야해서 또는 파격적이여서 이목을 끌었지만 배우들의 열연으로 단순 야하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나름 메시지가 있어 볼만했다는 평이 있었다.



임지연 인간중독

임지연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많이 들어간 영화다. 송승헌과 배드신을 촬영했다.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임지연의 나이 25살(2014)인데 이런 장면들을 캐릭터에 맞게 잘 묘한 것이 놀랍다.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 것. 하지만 순수하면서 도발적인 종가흔의 연기를 완벽히 해냈다. 임지연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기도 했다. 신의 한수. 




영화 인간중독은 각자 남편 아내가 있는 상황에서 임지연(종가흔)과 송승헌(김진평)이 서로에게 끌려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불륜이다 쉽게 말해. 상류층 군사관에서 벌어지는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며 영화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깊이보다는 욕망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기가 아쉽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릭터를 잘 풀어낸 것 같았다. 다만 시나리오상 연출에 있어서 설명이 부족해 영화 전체적으로 설득력 떨어져 극 중 캐릭터들에게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답답함을 느끼는 관객이 꽤나 있었던 모양이다.





임지연 과거사진 성형설

배우 임지연은 그간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확립시켜왔다. 지금의 임지연은 정말 청순하면서 때론 강인하고 똑똑해보이며 순진한 면까지 두루 가지고 있는 배우다. 임지연의 과거사진을 보고 성형한 것이 아니냐며 놀라긴 했었다.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다른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과거사진 속 임지연. 





과거가 이러면 어떠하리. 지금의 임지연은 정말 매력있는 배우가 맞음은 틀림없다.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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