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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터진 이유 워너원 트와이스 공통점

by 두리뭉실이 2019.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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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과 지효의 핑크빛 열애설이 터졌다. 강다니엘 나이는 96년생으로 24살로 트와이스 지효 나이보다 한살 많은 오빠다. 강다니엘은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데뷔멤버로서 센터자리를 차지해 활동했다. 올해 1월에 워너원이 최종적으로 계약이 끝나고 현재는 솔로로 다시 데뷔한 상태다.


지효는 트와이스 멤버로 국내 정상급 여자아이돌 멤버로 강다니엘과 공통점이라면 데뷔전 방송을 통해 서바이벌을 치뤄 데뷔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서바이벌 데뷔 프로그램이라는 같은 루트로 아이돌로 데뷔에 성공한 케이스로, 이같은 공통점이 연애설 근거나 계기가 되었는걸까. 그밖에 뭔가 통하는게 있어서였을까 최근 한남동 자택 유엔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열애설이 터졌다.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터진 이유는 디스패치를 통해 한남동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이 둘의 연애는 올해 초부터 만나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에도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하며 주로 한남동 자택인 유엔빌리지에서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이전부터 강다니엘과 지효를 봤다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손님들을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거나 시끄럽게해 일대에 소문이 자자했다는 것. 직접 술병을 분리수거하는 지효를 목격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지효가 택시를 불러 타고 가는 모습을 목격한 주민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각각의 소속사에서 확인 중에 있으며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현시점 2019.8.5.AM10:35)



한남동 집이라고 하면 UN빌리지를 말하는 것이다. 워너원 출신 최고의 인기 아이돌인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연애설은 당연 이슈일 수 밖에 없다. 최고의 아이돌끼리 연애라니... 




한국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들썩이고 있다. 이 둘이 공식 연애 인정을 하게되면 해외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될듯.


강다니엘은 25일에 솔로 앨범으로 Color on me를 발표했으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해 한참 바쁜시기다. JYP 소속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로 바쁜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 이 둘의 연애설은 놀랍다.





강다니엘 고향은 부산이며 일명 부산남자, 지효는 경기도 출신 경기도아가씨다. 부산남자와 서울여자의 만남이라니 드라마가 따로 없다. 열애설 터진 아이이돌 커플은 현재 각각의 소속사를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 중이며 공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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