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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중국 사생팬 무단 침입 신고 이후 대책

by 두리뭉실이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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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찬열이 중국인 사생팬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찰열이 작업실로 쓰는 오피스텔에 중국인 사생팬이 무단으로 침입해 소속사 SM이 자체를 요청했다고 한다. 

작업실 도어락을 수차례 누르고 현관문 손잡이를 돌려 집 안으로 들어오려는 시도를 했다.



이것이 처음 있는 이리 아니라고 한다. 찬열과 MQ가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로 여러차례 사생팬 침해가 있어 사생활 침해로 인해 고통과 피해가 있었다. 찬열을 스토킹하는 중국 국적 20대 여성 두명. 



이 과정에서 찬열의 오피스텔에 여성 김 모씨가 혼자 있었다고 적어 사생활 침해 수준 심각. 여성 김모씨는 음악 작업을 같이 하는 크루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찬열과 MQ가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에 지속적인 사생팬 침해가 있어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도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들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한 만큼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소속에서 전했다.



누구랑 무엇을 하는지까지 일일이 밝혀야하는 아티스트입장은 얼마나 답답하고 숨이 막힐까. 사생팬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다. 단지 찬열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스토킹 스토커에 대한 법률이 한국은 강화되지 않았다. 



연예인 뿐만아니라 일반인에게서도 스토커는 무서운 존재다. 사랑과 관심이라는 면목으로 그 대상자를 침해해선 안된다. 그건 엄연한 범죄행위다.


엑소 찬열 스토킹한 중국 사생팬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록 관심이 집중되는 연예인의 삶에서 사생팬은 아직도 팬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숨통을 조여간다. 



지나친 관심은 무관심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단순히 공인이고 연예인이라는 특별한 무언가가 아닌 그들도 사람이며 엑소 찬열도 사람이기에 그들의 권리과 생활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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