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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고은아 폭로 폭행 텃세 미르 유튜브 좌표

by 두리뭉실이 2020.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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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또다시 폭로를 해 이슈가 되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1월 8일 고은아 동생 미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배우들의 텃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었었다. 당시에도 고은아 구설수를 퍼트려 고의적으로 고은아를 괴롭힌 여배우가 누군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1월 15일...이번에도 미르 유튜브를 통해 과거 스캔들 당시를 언급했다.



 당시 촬영이 끝나고 스타일리스트와 영화를 보러 갔는데 소속사에 남자랑 갔다고 잘못 제보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어 영화관 모든 입구에 매니저를 배치해 고은아를 잡았다고 한다.

고은아를 잡자마자 가방을 뒤지고 핸드폰을 뺏었다. 그리고 이어진 말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소속사 사람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옆에 있는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려 반기절 상태가 되었다고 고은아는 폭로를 이어갔다. 잘못한 일이 없기에 울지도 않고 어금니 깨물고 버텼다는 고은아.




이후 고은아 폭로는 이어갔다. "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소속사 사무실에서 엄마가 무릎을 꿇거나, 시골에 있는 아빠한테 전화해 수억 원 위약금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라고 미르 유튜브를 통해 이야기 했다. 

울지않고 버티는 고은아를 향해 평생 쉬라고 소속사 대표가 말하기도 했다한다. 

<해당 내용 미르 유튜브 바로가기>


그게 끝이 아니다. 이후 소속사 감시가 심해져 핸드폰을 켠채 책상위에 올려놓고 연락오는 사람들을 감시했고 일주일에 한번씩 지내고 있던 오피스텔 CCTV를 확인한 소속사.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 고은아 입장만 공개된 것이여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고은아 입장 이야기만 들어도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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